어제 거제도를 다녀왔다. 그 조용한 어촌 같은 분위기.
거대한 조선소들이 담겨 있어 중심가나 조선소 주변은 꽤나 붐비지만
평일 터미널은 조용하기만 한 곳.
승선표. 배 타기 전에 주민번호와 연락처를 적어 넣어야 한다.
배 타러 가는 길. 움직이는 길(?)은 전원이 꺼진 상태.
뉴아카디아호. 이렇게 생긴 배 몇대가 나눠서 고현, 옥포, 장승포 등지로 향한다.
이 배는 제주도 가는 코지 아일랜드호. 꽤 큰 배.
부산대교. 옛날 배가 지나가면 다리가 올라가는 구다리가 더 정감 있었는데.
배 후미에 달려있던 태극기.
선실 내부. 그런대로 깨끗한 편. 오뎅, 멀미약, 과자 등을 파는 매점이 보인다.
물결치는 파도~~~ 하지만 멀미가 난다는 거.
이 곳은 장승포 터미널 대합실. 옥포발 배를 놓쳐서 장승포에 가서 배를 탔다.
돌아갈 때는 데모크라시호.
여전히 경치 구경은 없이 오가는 곳 사진만 찍었군.
다음엔 외도도 꼭 가볼 생각.
거대한 조선소들이 담겨 있어 중심가나 조선소 주변은 꽤나 붐비지만
평일 터미널은 조용하기만 한 곳.

승선표. 배 타기 전에 주민번호와 연락처를 적어 넣어야 한다.

배 타러 가는 길. 움직이는 길(?)은 전원이 꺼진 상태.

뉴아카디아호. 이렇게 생긴 배 몇대가 나눠서 고현, 옥포, 장승포 등지로 향한다.

이 배는 제주도 가는 코지 아일랜드호. 꽤 큰 배.

부산대교. 옛날 배가 지나가면 다리가 올라가는 구다리가 더 정감 있었는데.

배 후미에 달려있던 태극기.

선실 내부. 그런대로 깨끗한 편. 오뎅, 멀미약, 과자 등을 파는 매점이 보인다.

물결치는 파도~~~ 하지만 멀미가 난다는 거.

이 곳은 장승포 터미널 대합실. 옥포발 배를 놓쳐서 장승포에 가서 배를 탔다.

돌아갈 때는 데모크라시호.
여전히 경치 구경은 없이 오가는 곳 사진만 찍었군.
다음엔 외도도 꼭 가볼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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