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좀 정신없다 보니 블로그를 등한시 했네요.
그래서 올릴 건 없고 새로운 뭔가들(?) 찍어서 올립니다.
첫 번째는 와우펜 에코라는 펜마우스입니다.
어깨와 손목 등에 통증이 와서 어쩔까 하다 샀는데 괜찮네요.
크기가 상당히 작고 가볍습니다. 클릭감도 좋구요.
손이 작은 저 같은 사람에겐 어울리지만 강호동은 못쓰겠네요.
이노디자인이 디자인을 했습니다. 만들기는 와우테크에서 만들고.
제가 산 가격은 21,000원입니다. 적응 1분만에 되고 어깨,손목에 좋습니다.
두 번째는 제가 엄청 좋아라 하는 다스 화이트 초콜릿.
물론 설정 샷입니다. 푸하... 1,450
온도를 잴 수 있는 스티커가 붙어 있더군요.
22도일 때 맛나다고.우리집은 25도 이상.
이건 계량컵. 라면 끓일때 몇 cc하면 얼마인지 몰라서 꼭 필요하던 차에
이뻐서 샀음. 얼마였는지 기억이 잘...
애슐리 가서 좋아라 하는 치즈 케잌 먹고 한 컷.
이건 에버 W250 블랙큐브 폰입니다.
꽤 고급스러운 외관에 비해 저가폰으로 전락했죠. 기기값은 1,000
외부 시간 표시가 아주 이쁘네요. 제가 쓸 건 아닙니다.
이건 위니아의 에어워셔라는 가습기입니다.
원래는 꽤 비쌌는데 보상판매로 집에 가습기 주고 보상금 받아서
199,000원 주고 샀습니다.
밤에 강으로 틀어 놓으면 공기가 좀 쌀쌀해져요.
그래서 약으로 틀고 잡니다. 관리가 쉬워서 가습기보다 좋음.
자연 가습에 가까워서 좋습니다.
겨울되면 맨날 건조했는데 정말 잘 샀다는 생각 듭니다.
마지막 사진은 산책 나간 아롱양.
이날 큰 개랑 뽀뽀도 했어요. 에비~
그래서 올릴 건 없고 새로운 뭔가들(?) 찍어서 올립니다.

첫 번째는 와우펜 에코라는 펜마우스입니다.
어깨와 손목 등에 통증이 와서 어쩔까 하다 샀는데 괜찮네요.

크기가 상당히 작고 가볍습니다. 클릭감도 좋구요.
손이 작은 저 같은 사람에겐 어울리지만 강호동은 못쓰겠네요.

이노디자인이 디자인을 했습니다. 만들기는 와우테크에서 만들고.
제가 산 가격은 21,000원입니다. 적응 1분만에 되고 어깨,손목에 좋습니다.

두 번째는 제가 엄청 좋아라 하는 다스 화이트 초콜릿.
물론 설정 샷입니다. 푸하... 1,450

온도를 잴 수 있는 스티커가 붙어 있더군요.
22도일 때 맛나다고.우리집은 25도 이상.

이건 계량컵. 라면 끓일때 몇 cc하면 얼마인지 몰라서 꼭 필요하던 차에
이뻐서 샀음. 얼마였는지 기억이 잘...

애슐리 가서 좋아라 하는 치즈 케잌 먹고 한 컷.

이건 에버 W250 블랙큐브 폰입니다.
꽤 고급스러운 외관에 비해 저가폰으로 전락했죠. 기기값은 1,000

외부 시간 표시가 아주 이쁘네요. 제가 쓸 건 아닙니다.

이건 위니아의 에어워셔라는 가습기입니다.
원래는 꽤 비쌌는데 보상판매로 집에 가습기 주고 보상금 받아서
199,000원 주고 샀습니다.
밤에 강으로 틀어 놓으면 공기가 좀 쌀쌀해져요.
그래서 약으로 틀고 잡니다. 관리가 쉬워서 가습기보다 좋음.
자연 가습에 가까워서 좋습니다.
겨울되면 맨날 건조했는데 정말 잘 샀다는 생각 듭니다.

마지막 사진은 산책 나간 아롱양.

이날 큰 개랑 뽀뽀도 했어요. 에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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