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빠지지 않는 발 샷

여기는 힐튼 안에아무나 앉아도 되는홀 의자

레이크사이드 부페 안

뭐 이 정도로 첫 접시를...

응응의 접시. 나보다 심플.

얘는 호텔 안 잡화점에서 산 팬더젯 휴대폰고리

두 번째 접시. 배 부르기 시작.ㅡㅡ;

별 맛이 없었던 모밀국수

두 접시로 땡. 샐러드와 치즈 몇 조각

무스 케잌과 슈크림. 아웅 맛나~
휴가때 먼 곳에 가지 않고 가까운 경주와 통도사 등만 갔었죠.
경주는 힐튼 호텔에 점심 부페를 먹고 돌아 다니다 왔습니다.
가격 대비 괜찮은 퀄리티네요.
단, 배 부른 뒤에는 모든 식당들이 그저 그래...라는
평가가 항상 이어진다는 거.
휴가가 끝나니 패닉 상태로 돌입.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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