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힐튼

Posted by gams
2007. 8. 7. 13:16 카테고리 없음

빠지지 않는 발 샷


여기는 힐튼 안에아무나 앉아도 되는홀 의자


레이크사이드 부페 안


뭐 이 정도로 첫 접시를...


응응의 접시. 나보다 심플.


얘는 호텔 안 잡화점에서 산 팬더젯 휴대폰고리


두 번째 접시. 배 부르기 시작.ㅡㅡ;


별 맛이 없었던 모밀국수


두 접시로 땡. 샐러드와 치즈 몇 조각


무스 케잌과 슈크림. 아웅 맛나~

휴가때 먼 곳에 가지 않고 가까운 경주와 통도사 등만 갔었죠.
경주는 힐튼 호텔에 점심 부페를 먹고 돌아 다니다 왔습니다.
가격 대비 괜찮은 퀄리티네요.
단, 배 부른 뒤에는 모든 식당들이 그저 그래...라는
평가가 항상 이어진다는 거.
휴가가 끝나니 패닉 상태로 돌입.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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