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을 걸으며

Posted by gams
2007. 10. 6. 03:48 카테고리 없음

재첩국 팔던 아주머니. 재첩국 사이소~


어제의 그 검돌이.


아프릴리아 판매 대리점. 윈도 앞에서 침을 질질.


깨끗했던 단독 주택. 폰카가 나를 울리는구나.


역시 나를 울리는 맑은 하늘. 너무 파랬는데...내 마음마냥 우울하게 나왔군화.


아침 8시 오픈할 때 들어간 광안리 파스쿠찌. 예상대로 아~~~무도 없었다.


저희 가게는 인터넷 설치 안 되어 있습니다...라고 했던 카운터 아가씨.
때려주고 싶었다. 잘만 되네.


순하고 맛있었던 아메리카노~


해운대 해변가에는 국제영화제를 알리는 광고판들이 서 있다.
그리드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