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첩국 팔던 아주머니. 재첩국 사이소~

어제의 그 검돌이.

아프릴리아 판매 대리점. 윈도 앞에서 침을 질질.

깨끗했던 단독 주택. 폰카가 나를 울리는구나.

역시 나를 울리는 맑은 하늘. 너무 파랬는데...내 마음마냥 우울하게 나왔군화.

아침 8시 오픈할 때 들어간 광안리 파스쿠찌. 예상대로 아~~~무도 없었다.

저희 가게는 인터넷 설치 안 되어 있습니다...라고 했던 카운터 아가씨.
때려주고 싶었다. 잘만 되네.

순하고 맛있었던 아메리카노~

해운대 해변가에는 국제영화제를 알리는 광고판들이 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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