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저로 찍은 일상 사진 Posted by gams 2007. 3. 19. 17:30 카테고리 없음 카테고리 없음 부산은 흐리고 비, 그리고 흐림. 틈새라면집의 작은 화분들 퇴근후 만화방. 천하일품 도시락. 그런대로 재밌는. 만화방에서 끓여주는 신라면. 우리동네 엘리베이터 안의 LCD광고. 좀 낯설다. 경대앞 까페. 무슨 성처럼 보인다. 여기는 센과 치히로를 연상케 하는 일식로바다야끼. 던킨의 베이글 샌드위치. 맛은 글쎄? 경대 앞 해물세트. 싸고 양도 많음. 좋은데이 소주병 아저씨. 뺑뺑이 돌리면 상품주는데줄이 넘 많아서 포기. 그리드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게으름뱅이 리뷰어 Trackback: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