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코드샵에 들러 산 보아의 Outgrow 앨범. Everlasting.
ipod 스킨 좀 씻어 줘야겠다. 아예 미색으로 바뀌었군. ㅡㅡ;

자켓이 무척 매력적으로 나왔다.
보아짱. ㅡㅡb

뒷쪽도 마치 파판의 유나처럼 찍었군.

추가로 라운지 음반 하나. 아직 뮤지션들을 모르겠는데
라운지는 DJ들의 믹싱 앨범이주를 이루는 듯.
라운지 음악에 대해서 좀 더 공부해야겠다.
2004년 발매 앨범인데 이름도 무척 어렵다.

속지와 CD 프린팅은 무척 만족. 음악은
만족과 불만족을 넘나드는... ^^

책방에서 휴대폰 버튼을 잘못 눌러 몰카처럼 찍혔다.
암튼 책 보는 것 좋아.

이건 응응이 산 책. 난 스티브잡스의 아이콘
사 올랬는데. 그건 다음에 보지 뭐.

저번주 금요일에 갔던 광주 시청. 정말 무지 높고 넓었다.
16층 건물에 광장도 대따 넓고...광주 가서 살까?

기사 식당에 들러 늦은 점심.
아무 곳이나 들어간 건데 먹을 만 했다.
역시 남도의 음식은 기대만큼 풍족감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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