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가 갑갑하고 답답해서
새로 바꿔줬다.
그래도 역시, 엠블은 마음대로 바꿀 수 없는 단점이 있어,
이것 역시 맘에는 안 든다.
저 검고 굵은 알림과 방명록 글자들 색깔 바꾸고 싶은데
어떻게 하는지를 모르겠다. 기능이 있는 건지도.
...
새로 바꿔줬다.
그래도 역시, 엠블은 마음대로 바꿀 수 없는 단점이 있어,
이것 역시 맘에는 안 든다.
저 검고 굵은 알림과 방명록 글자들 색깔 바꾸고 싶은데
어떻게 하는지를 모르겠다. 기능이 있는 건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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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컴을 맞추려고 주문을 해 놨는데 내일 올 것 같다.
정말 전혀 컴 부품에 대해 신경 끊고 있다가
새로 맞추려니 하나도 모르겠다.
대강(전에 바톤 세트 맞출 때도 그랬다.) 남들 얘기 주워 듣고
흔히 '국민 오버'라는 브리즈번 세트로 샀다.
여기에 유니텍 보드랑 8600GT랑 E5 DDR2 램이랑 뭐 이렇게.
최근 데모들이 잘 안 돌아가서 어쩔 수 없이 구매.
세월에 장사 없는 건 컴퓨터도 마찬가지다.
지출이 만만찮은데 다음달에 벌어서 잔고 채워 넣어야겠다.
내일 서울은 비가 온다는데 여기는 비가 올지 모르겠다.
이렇게 저렇게 자꾸 날이 가니까 뭔가 불안함을 감출 수 없다.
주변이 없고 나 혼자 남아 있는 기분.
이런 거 공황 증상인가? 아니면 자폐증? 정서 불안?
흐음...
날 좀 도와 줄 사람?
정말 전혀 컴 부품에 대해 신경 끊고 있다가
새로 맞추려니 하나도 모르겠다.
대강(전에 바톤 세트 맞출 때도 그랬다.) 남들 얘기 주워 듣고
흔히 '국민 오버'라는 브리즈번 세트로 샀다.
여기에 유니텍 보드랑 8600GT랑 E5 DDR2 램이랑 뭐 이렇게.
최근 데모들이 잘 안 돌아가서 어쩔 수 없이 구매.
세월에 장사 없는 건 컴퓨터도 마찬가지다.
지출이 만만찮은데 다음달에 벌어서 잔고 채워 넣어야겠다.
내일 서울은 비가 온다는데 여기는 비가 올지 모르겠다.
이렇게 저렇게 자꾸 날이 가니까 뭔가 불안함을 감출 수 없다.
주변이 없고 나 혼자 남아 있는 기분.
이런 거 공황 증상인가? 아니면 자폐증? 정서 불안?
흐음...
날 좀 도와 줄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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