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음..
그리 나쁘진 않네.
소년, 감수성이 강한...
'타인에게 흐르게 되지 않는 실은 뿌리가 완고'
이게 뭔 소리지?
심지가 곧아서 타인의 흐름에 부합하지 않는다는 뜻인가?
그렇다면 맞는 것도 같고.
그런데 적직에 가구 직공은 쌩뚱 맞군.
나 손에 쪼그만 가시 들어가는 것도 경기를 일으키는데,
가구 직공을 하면 매일 가시가 손에 박히지 않을까?
하긴..
그런 것쯤 이쁘고 멋진 의자라도 하나 만들면 뿌듯하긴 하겠다.
아, 케빈 코스트너 이젠 완전 엉망진창이던데.
최초로실망했던 건 역시나 <워터 월드>였지. 그 후로는 쭈욱~ 그가 나온 영화라면 제외.
얼마 전에 로버트 듀발이랑 찍은 서부극 <오픈 레인지>는 그나마 좀 기대되기도 한다.
개봉되었나?
요즘 통 영화를 못 봐서 원.
그리 나쁘진 않네.
소년, 감수성이 강한...
'타인에게 흐르게 되지 않는 실은 뿌리가 완고'
이게 뭔 소리지?
심지가 곧아서 타인의 흐름에 부합하지 않는다는 뜻인가?
그렇다면 맞는 것도 같고.
그런데 적직에 가구 직공은 쌩뚱 맞군.
나 손에 쪼그만 가시 들어가는 것도 경기를 일으키는데,
가구 직공을 하면 매일 가시가 손에 박히지 않을까?
하긴..
그런 것쯤 이쁘고 멋진 의자라도 하나 만들면 뿌듯하긴 하겠다.
아, 케빈 코스트너 이젠 완전 엉망진창이던데.
최초로실망했던 건 역시나 <워터 월드>였지. 그 후로는 쭈욱~ 그가 나온 영화라면 제외.
얼마 전에 로버트 듀발이랑 찍은 서부극 <오픈 레인지>는 그나마 좀 기대되기도 한다.
개봉되었나?
요즘 통 영화를 못 봐서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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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게레로가 죽었단다.
정말.. 좋아했던 선수였는데.
악역을 시키니 죽지. 젠장.
WWE, 브록레스너도 없고 스톤콜드도 비리비리하고
체구 큰 선수들은 이제 바티스타랑 트리플 H 밖에 볼만 한 선수가 없다.
이젠 눈여겨 볼만 한 선수가 없다.
에디의 명복을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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