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Posted by gams
2006. 9. 11. 21:07 카테고리 없음


아까 간식 먹으러 간 파파이스 주문대에 있던 저금통. 뭘 모으는지는 잘...


사무실에 있던 잡지에 트레이닝복 입은 모델이 이뻐서 한 장.


내가 좋아하는 차 크라이슬러 300c. 꼭 한 번 타 보고 싶은 차다.


전화 걸 때 동료가 찍었던 사진. 전화..매일 받고 걸고 하지만 얼굴을 볼 수 없어 답답할 때가 많다.
그리드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