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 저것

Posted by gams
2005. 8. 16. 08:24 카테고리 없음

카메라는 안 왔는데 먼저 사 논 필름.
iso 200이 괜찮다는데 마땅한 게 없어서
400으로 그냥 샀다. 뭐 토이카메라가 필름을 따지겠어.


치과 갔다가 약국 들러서 사 왔던 치실.
너무 이빨 사이가 촘촘해서 치실을 쓰란다.
이런 거 귀찮은데 에이...


아트박스 가서 사 온 스티커.
텔레비전 모양은 2개 들었는데 좀 크다.
어디다 붙일까 생각중.
핸드폰 고리 만들어서 붙일까?


추가: 사진 올리고 나서 노트북에다 붙였다.
나름대로 만족중. 흠흠. 좋아.


밋밋한 치실박스에 상표를 떼 내고 거기다
스티커 샤샥. 아주 만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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