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y의 DSC-H1.
하이엔드급은 아니지만 질렀다.
어차피 수동 기능 거의모르는데 좋은 카메라부터 사는 것도 그렇고..
일단은 조금 배워서 좋은 사진 찍고 싶다.
내가 찍는 거야 뭐 생활 잡동사니 수준이라 이 정도만으로도 감지덕지 할 듯.
H2랑 H5도 나왔던데 아직 시중에는 없고
디자인이나 기능에서도 크게 차이나 보이지 않아서 이걸로 결정.
그리고 지금이 거의 바닥 가격으로 보인다.
어제 홈플러스 가서 실 크기 봤는데 정말 작았다.
솔직히 이미지 사진으로는 크고 묵직할 줄 알았는데 거의 주먹두개크기 정도?
화요일날 온다는데 그때 다시 제대로 사진 찍어 보겠다.
그리드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