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Posted by gams 2006. 2. 15. 00:00 카테고리 없음 카테고리 없음 사무실 여자 동료가 모두 10개 사서 하나씩 나눠주던 초콜릿.배급받는 것 같았다. ㅡㅡ; 그래도 땡큐~ ^^ 바닷가 전신주에 있던 사람 찾는 전단.엄마를 위해서 빨리 연락했으면... 지금 공사중인 사무실 2층.들어가면 무너질 것 같다. 아니면 에일리언이.. 방에서 일몰이 이뻐서 한 장. 내가 좋아하는 케잌을 위장해서 자기가 좋아하는 블루베리 치즈케잌 사 온 응응. 오늘은 발렌타인데이란 말이요.ㅡㅡ; 그리드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게으름뱅이 리뷰어 Trackback: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