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가 새로 샀다는 맥북. 이런, 이런. 놀랐다.
그리고 부러워 죽겠수.
저기 사과가 빛이 난단다. 부러워x2.
지구 사진을 유난히 좋아한다는 우리 누나.
내 취향은 아님.
커피에 물 타 먹는 누나. 이제 더 자주 보겠구려.
내 바이오와 맥북. 둘이 많이 닮긴 했다.
근데 배터리는 5시간 간다니 와~정말...
내건 2시간 30분. 이런 죄길.
누나가 선물받았다는 하루키상의 '바람의 노래를 들어라' 일어판.
저렇게 가볍고 읽기 좋게 우리나라도 나왔으면 좋겠다.
열어 보니 어지러웠음.
이번 달 잡지 구매. 까페 창업 책도 한 권.
바이오를 분해해서 램 업글. 1기가 추가.
그냥 G-Skill거라길래 디직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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