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텀점 스타벅스의 캬라멜 마끼아또.
생크림 거품 왕느끼해.
출입구 맞은편 자리지만 꿋꿋하게, 다다다다~
부산 소니 스타일. 모든 게 다 정가라 안 좋아.
응응의 소지품. 마지는 놋북 사면서 반강제로 얻어온것.
우연하게 누나를 스타벅스에서 만남.
그래서 크레이저 가족 사진 한장 찰칵.
다 마셔 버린 컵에 남은 하트.
떼서 가져오고 싶었다.
내 노래 듣고 있는 아롱양.
뭔가 진지한 눈빛.
그리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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