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해수욕장과 뭐 그렇고 그런...

Posted by gams
2008. 7. 7. 00:17 세상의 모든상식

해수욕장 가는 길에 있는 고운사진미술관


화분이나 꽃이나 모두 아름답다.


김희중 사진전이 열리고 있었다. 사진들 멋졌고.


안개가 많이 껴서 묘한 분위기.


저기 보이는 빌딩들이 부산에서 제일 비싸다는 해변가 아파트와 건물들.


한산해서 보기만 해도 좋았다.


역광이 아닌 곳은 보정했더니 전혀 딴 곳처럼 되어 버린.


이 귀여운 개는 뭘까?


M4650으로 폰 바꿨다.


그래서 소녀시대도 넣어서 듣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 생생한 내 아이팟


요즘은 더워서 스타벅스 가면 항상 애플쥬스만 먹는다.


해변가 아이스크림 집 마음에 드는 뱀무늬 의자.


맛은 그다지...


선명한 하트 좋아.


누나 집에 아직도 남아 있던 팻 메스니 LP 앨범.


그 뒷장에 박힌 사진.

그리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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