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에서 천원 주고 새로 산 마우스패드.
이것 말고도 감자나 도넛이 얘기하는 것도
있었지만, 색깔들이 너무 어두워서 밝은
하늘이그려진 이것으로 샀다. 집에서도 쓸려고 2개 구입.
나름 사용하기에는마우스 움직임도부드럽고 좋은 편이다.
전에 샀던 펠로우즈 패드는 너무 때가 타서
새로 하나 사려고 했었는데 2천원으로 2개 사서 대만족. ^^
원래는 얼마 전 분홍색 헬로 키티가 그려진
마우스패드를 천원 주고 사서 써 보니 좋아
그걸 다시 사러 간 거였었는데(취향은 아니고 그냥 싸서),
더 멋진 신상(?)이 나와 있었다.
벡스코 옆에 있는 홈플러스 화장실에서.
화장실에 특이하게 바깥이 넓게 보이는
통 유리창이 있어 손 씻고 내다 보기 좋다.
화장실에서 그렇게 오래 있을 사람은 별로 없지만.
요즘은 카메라를 잘 안 들고 다녀서
매번 휴대폰으로만 찍어댄다.
귀차니즘 대발동으로
사진이 칙칙해도 어쩔 수 없다는...
그리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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