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온 책장을 조립하고 나서 책상 대용으로 쓸 수 있을지를
확인 중. 상판 폭이 너무 짧긴한데 나름 마루 한쪽에 놓으니 운치가 있다.
그냥 이대로 쓸까도 생각 중이다. 아직 거실 정리가 안 돼서.
원래대로라면 TV를 없애고 책장을 떡하니 놓아야 하는데. 흠.
커피 대신 마시는 얼그레이 홍차와 자스민차.
다른 어떤 차보다 홍차 향이 나는좋다.
사진 정리하다 나온 옛날 S-110 사진.
바탕화면에는 '좀 실력이 부족하면 어때!'
라고적혀있다.
...
어떻긴...
후달리는거지. ㅡㅡ;
그리드형
'Review > 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힘펠 주방 전동댐퍼 직접 셀프로 설치한 후기 (4) | 2021.01.05 |
---|---|
전기요금 아끼려고 저전력히터 찾다가 구입한 모리타 카본히터 mks-c30w (0) | 2020.12.20 |
언제나 대중의 마음 속에 살아 있는 양희은 안치환 전인권 이승환 (0) | 2016.11.28 |
탁상달력으로 좋은 2017 무한도전 달력 (0) | 2016.11.16 |
새로 산 마우스패드와 화장실 창문 (0) | 2008.10.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