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응이 구매한 인테리어 책 두 권.
얇고 작아서 들고 다니며 보기도 편하다.
단점은 너무 얇은 관계로 금방 다 볼 수 있다는 정도?
빠리지엔들의 인테리어 감각을 살짝 엿볼 수 있어 좋다.
그런데 솔직히 딱히 맘에 드는 인테리어가 없어 살짝 아쉬움이 남는 책.
취향 탓도 있으니까 이런 스타일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괜찮을 듯 싶다.
각권 정가는 13,000원인데 아마 더 싸게 산 듯하다.
둘 다 요즘 인테리어나 소품 등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중이어서
계속 비슷한 책이나 소품을 둘러볼 것 같다.
이런 인테리어 소품집이나 하며 살면 딱 좋을텐데.
그리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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